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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VoiceDB/단문연습

단문연습 2010.02.15


30대 단문연기

(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)거울 속의 저 여자가 누구야.....!
오만하면서 너무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인다. 역시 나는 하프 쪽보다는 롱코트 계열이야.
밍크 칼라도내 생각대롤 역시 바이올렛 쪽이 훨씬 더 잘 받는군.
저 사모님이, 그러니까 임미자. 바로 너란 말이지. 흐음... 그래. 정말 괜찮아 보인다.
엇다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어. 옷이 날개야 그러니까. 호홋!



[모니터링 결과 요약]
1. 나이에 맞지 않는 목소리 인듯 하다.(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?)
2. '옷이 날개야 그러니까'는 쭉 붙여서 가는게 좋을 듯 하다.'
3. "훨씬/더잘받는군" 이 아니라 "훨씬ˇ 더ˇ (잘) 받는군" 으로 "더"랑 "잘"은 붙어가는게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