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렀던 녹음기가 오늘 도착했네요^^
으하, 성능이 좋아서인지.. 호흡 소리가 큰 건지, 최대한 목소리만 내느라 좀 여러번 끝에 올려요.
KBS 면접 당시에도 저는 내레이션을 했었거든요.
다른분들 하시는거 보고 조금씩 뭐가 잘 못 되었는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.
오늘의 내레이션을 스타트로 연기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.^^
거침없이 지적 부탁합니다.
[남녀공용/20대~/내레이션·느낌대로]
원하지 않는 시간이 흐른다.
버스 창 밖에는 흘러 가는 풍경들 위로 잊고 싶은 기억들이 지나간다.
손에 쥐어진 이 딱딱함이 위로를 해 줄거란 생각 따위 해 본적도 없지만
왠지 혼자라는 기분에 가득 씁쓸해져서 둘 곳 없는 시선을 돌려 액정을 바라 보았다.
사랑하던 사람들은 그 속에서만 웃고 있었다.
그들이 남긴 문자에는 딱딱한 활체만이 가득할 뿐이다. 그 어떤 것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없었다.
//실망을 하면서도 또 손에 무언가가 쥐어진다. 실 낱 같은 희망.
(간격) 하지만 지금 놓쳐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꼭 쥐었다.
부질 없다 해도, 설령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.
이 손에 꼭 쥔 지푸라기 같은 희망은 놓치고 싶지 않다.
원하지 않는 시간이 흐른다.
버스 창 밖에는 흘러 가는 풍경들 위로 잊고 싶은 기억들이 지나간다.
손에 쥐어진 이 딱딱함이 위로를 해 줄거란 생각 따위 해 본적도 없지만
왠지 혼자라는 기분에 가득 씁쓸해져서 둘 곳 없는 시선을 돌려 액정을 바라 보았다.
사랑하던 사람들은 그 속에서만 웃고 있었다.
그들이 남긴 문자에는 딱딱한 활체만이 가득할 뿐이다. 그 어떤 것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없었다.
//실망을 하면서도 또 손에 무언가가 쥐어진다. 실 낱 같은 희망.
(간격) 하지만 지금 놓쳐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꼭 쥐었다.
부질 없다 해도, 설령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.
이 손에 꼭 쥔 지푸라기 같은 희망은 놓치고 싶지 않다.
[출처] 자작 단문 여러개 (Voice Maru - 성우 연기의 정상을 향하여!) |작성자 멍서방
모니터링
- 너무,,또박 또박 읽으시내여,,
- 설정을 내레이션이라고 써놔서 그랬는지 몰라도 왠지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처럼 연기 해 주셨네 요^^ 내레이션이라고는 했지만 설명문의 느낌이기 보단 이 인물의 내면의 목소리에 더 가깝답니다. 누군가에게 설명 해 주는 느낌 보단 혼잣말처럼 처리 하시는 게 좀 더 자연스럽진 않았을까 싶네요..ㅎㅎ 다큐 내레이션 하면 잘 하실 것 같아요~! 개성있고 멋있는 목소리네요^^ 잘 듣고 갑니다~ 수고많으셨어요^^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