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예정 성우시험 '성우'라는 검색어러 네이버에서 검색했더니 main.A 라는 성우학원에서 올라온 글을 보게 되었어요. 올해 성우시험이 아래와 같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. 2010년 성우시험 (예정) - M B C (3월) - E B S (6월) - 대원방송 (9월) - K B S (11월) - 투니버스는 내후년 3월? 몇년씩 걸려서 성우에 합격하신다고들 하시는데 힘내고 부지런히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. 성우지망생분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^^ 더보기 단문연습 2010.01.26 (연기 - 20대 중반 여자/카리스마가 있는 여자 마법사) 사신 카디스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영혼을 증오한다. 망자의 땅으로 변한 로도스에 무슨 번영이 있을 수 있지? 아니면 그게 바로, 네크로맨서가 되고자 하는 당신이 바라는 건가? 후후..아마 당신 뜻대로 되진 않을걸? (연기 - 30대 중반 여자/살인혐의로 취조를 받는 중산층 여성) 나는 리처드를 사랑했어요. 둘이서 장미를 가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죠. 하지만 그걸 안 남편은 미친듯이 화를 냈죠. 죽일 것 같았어요.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만. 그래도 리처드는 나를 도와줄 거라고 믿었어요. 하지만, 그는 경찰에 알리겠다며 자수하라고 말했죠. 사실은 날 사랑하지 않았던 거예요. 따끔 지적 부탁드립니다.(* __)(__ *) 모니터링 [톡톡보이스] 오.. 더보기 단문연습 2010.01.15 [남녀공용/나이자유/속사포.총알 탄 화법.수다쟁이과. 느낌그대로] 그러니까 말로만 하겠다 하지 말고 계획을 세우던 뭘 하던 시작이라도 하란 말야. 너 사람들 잔뜩 기대만 시켜놓고 계속 미루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? 넌 지금 말이지, 밥 차려 줄게요~ 해 놓고 몇 시간 째 상판때기만 펼쳐 놓고 있다가 밥이랑 국이랑 반찬거리는 커녕 수저 하나도 안 올린 상태에서 밥 안 차리겠다고 도망가는 그 꼴이야. 너 그러다 사람들이 한 기대만큼, 아니 그거 보다 더 크겠지. 하여튼 그 이상으로 욕먹고 화 당할 거라구. 굶주린 사람들이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 지 몰라서 그래? 모니터링 [모니터링1] 일단 자연스러운 느낌은 정말 좋은데 대사를 속삭이면서 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네요. 학교에서 친구랑 대화하듯이 편한 발성으로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